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토 타쿠마 (문단 편집) == 인디카 커리어 == '''아시아 최초 인디 500 챔피언''' '''일본을 넘어 아시아 모터스포츠 역사의 한페이지에 이름을 남겼다 ''' 이후 2013년에 미국에 진출 인디카 시리즈에 도전했다. 인디카에서는 일본인 최초로 라운드 우승을 하는 쾌거를 맛보기도 했다. 2017년 5월 28일 개인 통산 2번째 라운드 우승을 거두었다. [youtube(pSG7V5GRc2w)] 100년이 넘는 인디 500 역사 최초로 아시아인으로써 인디 500 우승을 차지하고야 말았다. 페르난도 알론소의 출전 등으로 화제가 되었던 101번째 인디 500은 초반 우승 후보들의 줄줄이 낙방으로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니 예선에서 세컨드 로우를 차지했던 사토와 [[맥스 칠튼]], [[알렉산더 로시]] 등, 의외의 드라이버들[* 사토와 칠튼, 그리고 로시는 전부 F1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이 우승을 다투기 시작했다. 결과는 타쿠마 사토의 역사적인 인디 500 우승. 모터레이싱 역사에 엄청난 대사건이 터지고 만 것이다. F1과 더불어 세계적인 위상을 가지는 인디 500인 만큼 일본은 난리가 났으며 사토의 우승은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후 꾸준히 인디카 시리즈에 참여해왔으며, '''2020년 인디 500에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2020 인디 500 레이스가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 경기 진행, 200랩중 195랩을 달린 상황에서 스펜서 피곳의 레이스카가 크래시가 난 와중에 대회측에서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레드 플레그가 아닌 옐로 플래그 및 페이스카 출동 상황으로 게임이 심심하게 끝나버리는 바람에 여러모로 김빠진 대회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와는 별개로 사토는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며 좋은 레이스를 펼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